영화계의 비주류였던 독립영화들이 요즘에는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됐던 독립영화 '똥파리'가 드디어 오늘 개봉합니다.
독립영화 '똥파리'는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최고상을 비롯해 국제 영화제에서 8개의 상을 수상하며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폭력에 찌든 가난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양익준 감독이 시나리오, 연기, 연출 등 1인 3역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대사의 절반이상이 욕설일 정도로 욕설이 난무하는데 욕설은 폭력에 찌든 주인공의 분노와 슬픔 그리고 연민을 표출하는 방식입니다.
영화는 폭력적이어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때론 웃기면서도 관객들에게 긴 슬픔의 여운을 남깁니다.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285만명이라는 경이적인 관객 기록을 세웠는데 '똥파리'도 과연 제2의 '워낭소리'가 될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액션 영화 장면의 시각적 쾌감의 극한을 보여준다는 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입니다.
영화는 24시간 안에 위기한 처한 13구역을 구해야하는 두 주인공의 숨가쁜 질주가 쉴새없이 펼쳐집니다.
더블 스파이는 제약 업계의 두 라이벌 기업간 전쟁을 축으로 프로 스파이 커플의 4천만 달러를 향한 통쾌한 사기극을 그린 영화입니다.
최강 스파이 커플은 줄리아 로버츠와 클라이브 오웬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재난 블럭버스터 영화 '노잉'입니다.
지난 50년간의 재앙이 예언된 메시지를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재앙을 다른 작품으로 지하철 탈선사고 현장을 표현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기존 영화들과 달리 인상적입니다.
우디 알렌 감독의 신작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는 한 남자와 애인 그리고 전처가 함께 지내는 독특한 설정입니다.
독특한 설정만큼 평범하지 않게 풀어가는 우디 알렌 특유의 사랑에 대한 방정식을 풀어가는 과정이 눈길을 끕니다.
패왕별희의 실존 모델인 매란방의 삶과 사랑을 그린 첸 카이거 감독의 '매란방'입니다.
여명과 장쯔이가 출연해 매란방의 안타까운 러브 스트리를 보여줍니다.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또 한 편의 영화 '엽문'입니다.
이소룡의 스승이자 중국 무술계의 전설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엽문'은 오랜만에 돌아온 쿵푸 액션 영화답게 화려한 액션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