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교 감독 정모 씨가 지난 2007년 9월 경기도의 고교 감독으로 있으면서 명문대에 보내준다며 학부모에게서 세 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명문대 야구부 감독에게서 선수의 대학 입학을 약속받고 학부모에게 1억 2천만 원을 요구해 받았다가 입학에 실패하자 5천만 원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개인적인 일로 빌렸을 뿐이라며, 입학 비리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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