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확정되고도 계속 구직활동을 하는 '불완전 취업자'가 많다.
1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7.7%가 현재 취업이 된 상태지만 계속 구직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39.6%가 '취업 상태가 비정규직 또는 임시직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특히 작년 6월 같은 조사 때 28.6%인 것에 비해 11%포인트나 높아졌다.
만족하는 직장에 취업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냐는 질문에 35.2%가 '3년'이라고 응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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