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한 조선족 동포 여가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미모에, 우리 말로 부른 아리랑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중국 관영 CC-TV 가 주최하는 '스타 탄생'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무려 3천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김미아 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김 씨는 민요부터 팝까지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빼어난 노래 실력에 열정적인 무대 매너까지 갖춰 최근 13억 중국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참가곡명을 아리랑으로 선택한 이유에 "소수 민족 출신으로서 민족의 특성을 살리고 싶었다" 고 그녀는 답했습니다. 중국 심사 위원들은 근래 보기드문 인재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백만 조선족 교포들의 자랑이 되고 있는 김미아 씨는 첫 앨범 취입을 앞두고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활동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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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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