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다음 달 '예정 이율'을 인하해 신규 가입자의 보험료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시중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반영해, 다음 달 예정이율을 0.25 퍼센트 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들이 고객의 보험료를 투자해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수익으로, 이를 반영해 보험료가 책정되기 때문에 '예정이율'이 인하되면 신규 가입자의 보험료는 올라갑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앞장서 '예정이율'을 인하하면 다른 생보사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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