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이델베르크의 한 동물원에서 휘파람을 부는 오랑우탄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오랑우탄 우잔의 사육사는 "처음에는 나도 내 귀를 의심했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뒤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길래, 누군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 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휘파람을 불었던 건 바로 14살 오랑우탄 우잔.
깜짝 놀란 사육사는 우잔의 재능을 알아보고 토마토와 후추로 휘파람을 훈련시켰습니다. 덕분에 '휘파람을 부는 오랑우탄' 우잔은 이제 동물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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