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갓 태어난 아기 버려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12일 오전 2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 상가 여자 화장실 입구에 갓 태어난 남자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경비원(67)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비원은 "화장실 바닥에서 피가 흘러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가서 확인해봤더니 화장실 안쪽에서 젊은 여자가 '아기를 낳았어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119 신고를 하고 다시 갔더니 아기만 수건에 싸여진 채 화장실 입구에 놓여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기는 근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기를 버린 여자를 찾기 위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