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의를 맞아 태국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 만여 명이 방콕에서 택시와 버스 등을 타고 정상회의가 열리는 파타야에 도착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탁신 전 총리 지지단체로, 이번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 소속 만여 명은 11일 낮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앞서 10일부터 시위대 2천여 명이 정상회의가 열리는 '로열 클리프' 호텔과 두싯타니 호텔 등에서 시위를 벌여 예정됐던 정상회의가 잇따라 무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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