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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우정의 변천사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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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겉옷이 필요가 없으셨죠.

이제 차안에서도 에어컨을 켜게 될만큼 낮시간이 더우셨을텐데요.

4월 더위로는 오늘(10일)이 역대 최고였대요.

서울의 낮기온은 오늘 23.6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았지만 동해안쪽에서는 속초의 기온이 29도를 넘어섰고요.

영남지방쪽에서도 영덕이나 밀양의 기온이 29도를 웃돌았고, 대구도 28.8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고, 조금 더운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꽃나들이 하시기에는 절정이 될 것 같은데요.

어디에서든 불조심하시는 거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건조특보가 서쪽으로 계속 확대되면서 조금전 4시에는 광주에도 새롭게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계속  맑은날씨 이어지면서 연무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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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도 맑은날씨 보이면서 한낮에는 제법 덥겠고요.

전주의 낮기온이 26도 광주는 27도로 일교차가 무려 20도 가까이 벌어지겠고, 대구의 낮기온도 28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체신기념관

- 사적 213호로 지정된 문화재로서 대한제국부터의 우정사료를 전시하여 우정의 변천사를 통한 역사의 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와 고종황제 우정총구 개설칙령 등 우정박물관 소장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시민광장에는 직접 쓴 엽서를 붙일 수 있는 '사랑의 메시지창'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얻고 있다.

네, 요즘아이들은 편지가 주는 따뜻한 느낌을 모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이곳에 오셔서 이런 정감을 배울 수 있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중반 이후로는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으면서 지금보다는 약간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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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방콕에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파리와 아테네에 비 소식이 오겠고 두바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시카고와 뉴욕, 그리고 LA에도 내일은 모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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