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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un 문화현장] 개봉영화 '노잉'과 '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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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초등학교!

50년 전, 아이들이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담은 타임캡슐이 공개됩니다.

캘럽은 알 수 없는 숫자가 가득 써진 종이를 발견하고 의아해하는데요.

천체물리학 교수인 캘럽의 아버지 테드는 숫자 속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종이의 숫자는 바로 인류의 재앙을 예언하는 메시지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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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는 예고된 사고를 막으려고 발버둥 치지만!

예언은 이번에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설상가상이라 했던가요.

테드는 숫자의 결론이 인류의 멸망이라는 사실을 알아내는데요.

초인류적인 존재가 배후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들이 테드의 아들을 위협하면서 영화는 새로운 결말을 맞게 됩니다.

과연 테드는 사랑하는 아들과 인류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런가하면 민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때는 중국이 일제 식민지배하에 놓인 암울한 시대.

영춘권의 고수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엽문은 혼란한 세상을 등진 채 무술에만 전념합니다.

하지만 일본군의 수장 미우라는 엽문의 무술을 빼앗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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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중국 민족을 선택합니다.

중국 국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영춘권을 전수하며 일본에 맞서는데요.

이 영화는 이소룡의 스승이자 이제는 중국 무술계의 전설이 된 엽문의 실화를 담고 있는데요.

빠르고 화려한 영춘권과 실감나는 액션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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