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을 속이고 미술관 공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신정아 씨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신 씨는 10일 낮 12시 반 쯤, 1년 6개월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서울 영등포 구치소에서 석방됐습니다.
신 씨는 석방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5분 만에 구치소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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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을 속이고 미술관 공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신정아 씨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신 씨는 10일 낮 12시 반 쯤, 1년 6개월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서울 영등포 구치소에서 석방됐습니다.
신 씨는 석방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5분 만에 구치소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