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로켓의 3단계 추진체는 2단 추진체로부터 확실히 분리가 됐으며, 함께 추락하지는 않았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미일 관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
소식통들은 지금까지 일본과 미국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3단계 추진체는 북한 함경북도의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3천㎞ 이상 떨어진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북한의 이번 로켓이 발사 후 약 500㎞ 고도까지 도달했다고 전하면서 일본 정부는 방위성과 미군이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해 상세한 비행 경로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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