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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10억원' 넘는 주식보유 임원은 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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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 조사결과 10대 그룹 계열사 임원 가운데, 10억 원이 넘는 주식 보유 임원은 모두 일흔세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 그룹 임원이 전체의 79%인 58명으로, 이 가운데 44명은 삼성전자 임원이었습니다.

이어 현대기아차 임원이 다섯 명, SK와 LG 임원이 각각 세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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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 1위는 387억 원을 기록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었고, 이어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201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통신용 칩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미국의 퀄컴사가 국내에 투자할 중소기업을 찾아 나섰습니다.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코트라에서 투자설명회를 갖고 한국 정보통신 산업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면서, 무선 통신분야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퀄컴의 투자 유치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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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노사가 어려울 때 노조는 고통을 분담하는 대신 회사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노사 상생에 합의했습니다.

SK는 그룹 창립 56주년을 맞아 'SK 한마음 한뜻 대선언식'을 열고 SK관계사 전 임원은 연봉의 10~20%를 반납하고, 노조는 임금인상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단위 전체 노사가 고통분담과 고용안정에 합의한 것은 SK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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