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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교육감에 김상곤 당선…변화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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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된 김상곤 후보는 현행 교육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진보성향의 인물입니다.

따라서 어떤 식으로든지 경기 교육에 변화가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함께 보시죠.

첫 직선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김상곤 한신대 교수가 김진춘 현 교육감를 7%차이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민주화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지낸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전교조와 민노총등 진보진영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김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무엇보다 차별없는 평등화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김상곤/경기도교육감 당선자 : 교육양극화, 학교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차별없는 교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그런 정책들도 주안점을 두고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특목고를 육성해온 김진춘 현교육감의 수월성 교육, 입시위주의 정부정책과는 확실히 선을 긋겠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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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획일적인 일제고사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임기가 내년 6월까지 1년 2개월에 불과한데다 이번선거 투표율이 12.3%로, 대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김 당선자가 얼마나 소신있게 정책을 펴나가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경기도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을 도와주는 '기술닥터'를 발족했습니다.

기술닥터는 국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산학협력단 등 45개 기관 3백여 명으로 구성되는데요.

기계.소재와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 등 모두 7개 분야로 나눠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기도 화성시가 향남읍 도이리 지역에 내년 개장을 목표로 '화성시 종합 경기타운'을 조성합니다.

28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건설되는 종합 경기타운에는 3만 5천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5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등이 들어섭니다.

또 주경기장을 따라서 수변공원과 야외무대가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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