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킬라 지진 희생자가 23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우리시간으로 8일 새벽 규모 5.6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여진은 라킬라에서 1백 킬로미터 떨어진 로마에서도 진동을 느낄 정도로 강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또 이번 여진으로 라킬라 교외에 사는 여성 한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라킬라에서는 7천여 명의 소방대원과 군.경, 자원봉사자 등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이틀째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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