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라 줄였던 개성공단 방문 인원을 다시 늘리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과 6일은 방북 신청자 중 절반 가량은 제외시켰지만, 8일은 신청자 425명 중 105명만 방북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8일 통행계획에 대해서는 북측에서 오전 8시 10분쯤 동의서를 보내왔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북한의 로켓 발사 뒤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고려해 당분간 방북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7일과 6일 방북 인원을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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