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과 전북 임실 산불이 8일 오전 완전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8일 아침부터 헬기 19개대와 진화인력 2천명을 투입해 오전 10시쯤 큰 불을 잡고, 이어 남아 있는 불씨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산불 피해규모는 옥천이 10ha, 임실이 20ha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특보가 1주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이번 주말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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