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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서울 판매 한우 9%가 젖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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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 대형 유통점과 축산물 도매 시장 등에서 한우로 팔리는 고기 132건을 구매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9.1%인 12건이 한우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우가 아닌 고기 12건 가운데 11건은 젖소 종류의 고기로 나타났고 나머지 1건은 한우와 비한우 고기가 섞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는 이렇게 가짜 한우를 판매한 업소 12곳을 축산물가공처리법령에 의거해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산은 크게 수입산은 작게 표시하는 등, 소비자가 원산지를 알아보기 어렵게 한 155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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