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그제(5일) 무수단리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장면이 위성사진을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일본 NTV와 CNN이 보도한 화면에는 흰 연기를 뿜으며 동해 상공으로 비스듬히 날아가는 로켓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북한 로켓이 발사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나 로켓의 정확한 궤적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마다 일본 방위상은 오늘 일본 국회에서 북 로켓에서 분리돼 동해에 떨어진 추진체를 가능한한 동해에서 회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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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 은행의 외화 표시 채무에 대한 국가 보증 시한을 오는 6월말에서 연말까지로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증 한도는 보증서 발급일 기준으로 1천억 달러입니다.
지급보증 대상 채권도 만기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장기 차입금으로 중단기 차입금 상환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또 종전에는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차입하는 외화 표시 채무만 보증했지만, 앞으로는 은행이 발행한 외화 채권을 국내 투자자가 매입할 때도 외국인 투자자와 똑같이 지급보증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이같은 국가 보증 동의안을 이달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모레 열리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최대 4조 원 규모의 선박 펀드를 조성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해운업체의 배를 사들이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해운업체의 선박이 외국으로 헐값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성되는 선박 펀드에는 자산관리공사와 채권은행, 그리고 민간투자자가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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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이 발행 절차에 착수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에 대해 예비 신용등급 'A+'를 부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한국의 외평채에 대해 'A2' 등급과 함께 '안정적' 등급 전망을 부여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무디스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 대한 한국 정부의 효과적인 대응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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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특수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강 회장에게 횡령과 조세포탈,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구속 여부는 내일 오후 3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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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출산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주부 인턴' 9백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부 인턴은 구인 업체에서 6개월 동안 인턴으로 일하면서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기른 뒤 방과후 교사나 복지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일자리 중 15%는 시간제 일자리로 구성되며 전일제 근무를 할 경우 월 100만 원의 임금을, 파트타임 인턴은 평균 4천 원의 시급을 받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과 기업체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을 포함한 19개 여성직업교육기관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이탈리아 지진피해로 인한 사망자수가 15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어제 하루에만 6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해 30여 명이 죽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서해안에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도~12도, 낮기온은 17도~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