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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힘내라, 중소기업!" 연구소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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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에는 3천여개 이상의 중소 섬유업체가 밀집해 있습니다.

30년 이상 현장경험을 가진 연구원들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조업이 한창인 염색공장을 찾아 온 것은 한국섬유연구소의 전문위원들입니다.

현장 경험 30년 이상의 전문가들인데, 업체의 요청에 따라 제조공정을 진단하려고 왔습니다.

이 업체에서는 염색과정에 얼룩이 생기는 불량을 해결해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특수 현미경을 이용한 분석을 통해서 사전 열처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송성근/한국섬유연구소 전문위원: 염색체는 열처리를 해야만 개선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분석을 해서 가장 열처리 조건이 몇도가 좋은지 시간이 얼마인지 최적조건을 저희가 찾아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소는 섬유업체의 오랜 요청끝에 지난해 문을 열었습니다.

첨단섬유소재 같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업에 보급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막상 문을 열고보니 기술지원을 해달라는 다급한 요청이 많아서 우선은 섬유업체의 119 구조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해봉/다원산업 대표: 저희 중소기업 대부분이 시설이라던지 기술력이 부족한게 사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저희가 해결을 할 수가 없고, 이런 것을 연구소를 통해서 해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이나 업계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요즘은 획기적인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연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섬유업체에서 가장 골치꺼리인 폐수문제를 처리하는 방안입니다.

[김숙래/한국 섬유연구소장: 폐수가 50~80% 절감시킬 수 있는 이런 CPB 염색공법 이런 것을 세계 최초로 저희가 적용을 해서 개발할 계획이고..]

섬유업체는 요즘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떠났던 바이어들이 품질때문에 다시 돌아 오고 있는데다, 환율효과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기술지원'이라는 날개를 단 중소 섬유업체가 우리 산업의 단단한 풀뿌리 기반을 만들어 낼 지 주목됩니다.

공무원이 뇌물을 받거나 예산을 횡령한 사실을 신고하면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의정부는 공무원이나 시 출연기관의 직원의 비리를 신고할 경우 뇌물이나 횡령액의 열배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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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오는 22일까지 조례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제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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