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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PSI 참여는 독자적 판단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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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해 오늘(6일) 아침 여야 3당 대표를 초청해 정부의 단호한 대응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성준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회동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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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로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때 주요국 정상들과 북한 로켓 발사 문제를 논의한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끝까지 만류해야 한다 그런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여야 3당 대표들에게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의지를 밝히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PSI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서 참여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세균 대표는 신중한 접근을, 이회창 총재는 보다 적극 참여를 주문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한나라당 지도부와 국회 주요 상임위의 위원장들을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역시 북한 로켓 발사 문제를 설명하고 대북 정책 추진에 당정간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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