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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다인종 영국사회 그린 '하얀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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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살 때 쓴 데뷔작이 2006년 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 소설에 뽑힌 영국의 신예작가 제이디 스미스의 바로 그 소설 '하얀 이빨'이 번역 출간됐습니다.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인종이 뒤섞여 살게된 영국 사회의 모습을 낙관적으로 묘사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는 '미술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교양미술서로 잘 알려진 손철주 씨의 에세이입니다.

사람과 미술, 문학에 대한 삼삼한 이야기들 50편이 작가가 좋아하는 한시들과 함께 펼쳐지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사상가인 함석헌 선생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30권 짜리 전집이 나왔습니다.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등 정치, 언론, 교육, 종교 등 다방면에 걸쳐 토로한 선생의 철학과 실천론이 새 편집본 속에 담겼습니다.

지난 2007년 유럽의 저명한 문학상인 황금부엉이상 후보로 올랐던 청소년 소설 '굿바이, 찰리'가 번역 출간됐습니다.

성인 사회의 부조리를 일찍부터 체험하는 조너선이라는 학생이 열린 마음을 가진 찰리라는 소년을 만나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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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는 성장 소설 일색의 기존 국내 청소년 문학과 달리 미스터리와 판타지적 요소가 풍부한 청소년 소설입니다.

1회 수상작 '완득이'가 큰 인기를 끌었던 창비청소년 문학상 2회 수상작입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용산 참사를 계기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재개발 관련 철거 문제와 철거민들의 삶을 당사자의 입장에서 정리한 구술서입니다.

'1지망 인생'은 어떤 선택을 했던 자신이 선택한 현실을 즐기고 노력하면 바로 그 길이 1지망 인생의 행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자기계발 소설입니다.

'나는 이렇게 면접을 통과했다'는 삼성, LG를 비롯한 30개 사기업과 공기업 합격자 30명이 전하는 실전 면접 기술을 다룬 실용서입니다.

열악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북한은 왜 미사일 발사실험을 할까.

'김정일, 공포를 쏘아올리다'는 시뮬레이션 자료와 각종 데이터를 통해 북한 미사일과 장사정포등의 위력을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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