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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중이던 호프집 화재로 1명 부상·1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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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한시쯤 서울 도림동의 한 호프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술을 마시고 있던 손님 10여 명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주인 42살 양 모 씨는 불을 끄는 과정에서 어깨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가게 내부 66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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