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프랑스에 도착한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키스한 여대생이 화제입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학생인 이 여대생은 오바마 미 대통령 내외을 환영하는 인파 속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이 여대생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서툰 영어로 키스를 원한다고 오바마에게 말했으며, 오바마가 웃으며 자신의 뒤에 있는 보디가드를 보여줬다고 했습니다.
이어 키스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에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오바마 옆에 있던 사르코지 대통령이 나에게 키스를 하라고 했고 마침내 오바마가 볼을 내밀어 키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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