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홍콩에서 몰래 가짜 휴대폰을 들여와서 유명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로 36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38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이태원동에 휴대폰 판매점을 차려놓고 1개당 800만 원이 넘는 유명 상표를 붙인 휴대폰 등 약 300여 개, 1억여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홍콩에 140여 차례 드나들면서 직접 가짜 휴대폰을 들여왔으며 또 다른 수입업자 2명을 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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