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좋아하는 잠수 다이버들이 영국에서 이색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일, 영국 에섹스 지방에 114명의 다이버들이 모였습니다.
다이버들은 6m 깊이의 수중 탱크로 들어가 축구 경기를 시청했습니다.
'수중 TV 시청' 부문 최다 인원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깊은 물 속, 호흡도 쉽지 않았을텐데 다이버들은 파도 응원에 깃발까지 흔들며 신나게 축구 경기를 즐겼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날 경기는 2010 월드컵을 향한 잉글랜드와 우크라이나의 예선전.
다이버들의 응원이 전해진 덕분인지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를 2 대1로 이겼습니다
다이버들은 "수중에서 축구를 보게되면 훌리건도 없어질 것"이라며 농담을 던지는 여유도 보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