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황간면 옛 노송 초등학교 일원에 조성중인 노근리 역사공원에 세워질 위령탑 당선작이 유사작품으로 판정됐습니다.
영동군은 학계 전문가와 유족대표 등으로 구성된 노근리 작품평가위원회를 열어 최근 모작 논란에 휩싸인 이 모 씨의 당선작에 대한 재심사를 벌인 결과 이 작품이 지난해 이 씨가 청원군 오창읍의 한 공원에 세운 작품과 유사한 것으로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이에따라서 현상공모지침에 의해 차 순위 작품을 제출한 조각가 최효동 씨를 우성협상 대상자로 재지정하기로 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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