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경우 즉각 국가안전 보장회의를 소집해 대응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면 관계부처간 대책논의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NSC를 긴급 소집할 계획"이라면서 "이 자리에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등과 관련된 논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로켓 발사시기와 관련해 "일기 예보상으로는 주말보다는 오는 6일이나 7일에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고인민회의가 9일에 개최되기 때문에 북한이 예고한 날짜 안에 발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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