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친환경차 각축장' 서울 모터쇼 개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일)은 2009 서울 모터쇼 개막소식 전해드립니다. 의정부 지국을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네, 의정부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말씀하신대로 서울 모터쇼 오늘 언론공개가 됐고요.

관람객 입장은 내일부터 오는 13일까지입니다.

화면 보시죠.

이번 2009 서울모터쇼에는 모두 9개 나라 158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프리미어 모델 9종을 비롯해 모두 23종의 신차가 출품됐습니다.

대부분 업체가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신형 자동차를 출품해 차세대 모델로 불리던 친환경 자동차의 각축장이 됐습니다.

현대차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아반테 하이브리드카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GM대우는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를 가지고나왔습니다.

세계1위의 자동차 업체 도요타는, 이번에 처음 서울 모터쇼에 참가했는데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차인 프리우스 3세대 모델을선보였습니다.

[허민/서울 모터쇼 조직위원장 : 세계적으로 자동차 경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 최고의 자동차 도요타 등이 참가를 했고, 또 역사적인 자동차를 전시하는 역사관을 운영함으로써 전반적으로 2007년도에 비해서 손색이 없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시발택시를 비롯해 포트 T, 힐만 스트레이트 같은 역사적인 차량이 전시돼 있습니다.

자동차 사진 전시회와 대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선보이고, 참가업체들이 경품으로 제공한 승용차 12대가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서울 모터쇼 기간동안에 1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