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는 주택 판매와 제조업 관련 지표가 호전된 기미를 보이면서, 4월 첫장을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잠정 집계에 의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52.68포인트, 2.01% 상승한 7,761.60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23.01포인트 1.51% 오른 1,551.60을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811.08로 13.21포인트 1.66% 오르면서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2일 주가는 고용지표 발표 후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주택관련 지표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 반전했습니다.
3월 제조업 경기도 14개월째 위축세를 지속했지만, 전달보다는 위축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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