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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GPS 거리 측정기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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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까지 남은 거리를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없을까?'
'보다 정확한 벙커와 해저드 위치를 알고 대비할 수 없을까?'
'내가 친 오늘 플레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없을까?'

골프를 즐기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고민입니다.

캐디가 있기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골프장 GPS 거리측정기입니다.

골프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거리측정기를 구입하는 분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골프장 GPS 거리측정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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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네비게이션이라도 부리는 거리측정기는  골프 코스 안에서 남은 거리와 각 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시간으로 내가 있는 곳에서 그린 중앙까지 거리는 물론 해저드, 벙커와 같은 장애물을 쉽게 파알 수 있습니다. 또 비거리 측정도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 이 단말기에 저장된 골프코스 숫자입니다.제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천여개의 코스가 저장돼 있습니다. 또 추가를 하면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것은 모두 거리측정기의 기본 기능입니다. 최근엔 이런 기본 기능 이외로 다양한 멀티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눈길을 끈 것은 골프나비란 제품의 '마크 기능'입니다. 마크 기능을 통해 자신의 공의 위치를 그때마다 저장을 하게 되면 스코어 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 날 라운딩했던 모습을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통해서 언제라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차량용 네비게이션 프로그램까지 탑재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에는 GPS를 연동한 부동산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많이 변했습니다. 2006년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수입제품이었습니다. 또 제품이 망원경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하는데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부터 휴대전화 또 PDA 모양의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용이 더욱 간편해 졌습니다.  또 국내제품도 경쟁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하면서지금은 80여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개정된 골프룰에서 GPS를 이용한 거리측정기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더욱 많은 골퍼들이 찾고 있으며 골프시즌을 맞이하면서 GPS 거리측정기를 찾는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거리측정기 가운데 골프나비는 2.7인치 반투과형 LCD를 사용해 태양광 아래서도 우수한 시인성이 장점이라고 생산업체인 미디어캔버스측이 설명했습니다. 또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해 조작 및 사용법이 간편합니다.  또한 홀을 인식하는 기능이 우수하여 다음홀로 이동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음 코스 정보를 보여주어 사용자가 바쁜 필드 위에서 별도의 번거로운 조작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골프장 데이터는 대용량 마이크로 SD카드를 통해 지원됩니다. 또  추가된 골프장 데이터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언제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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