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열, 식욕부진,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A형 간염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 올해 들어 석 달간 A형 간염 신고건수는 1,6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2.1배 증가했고 2월 이후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630건, 서울 410건 등 수도권의 신고 건수가 압도적이었고 20~30대 청년층이 전체 신고 건수의 79%를 차지했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음식은 반드시 익혀먹고 끓인 물과 같이 안전한 음료를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저개발지역으로 여행하기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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