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 접수가 3,080건으로, 재작년 보다 17% 늘었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했다가 주문과 다른 상품이 배송되면서 입은 피해 접수가 97건으로 재작년보다 83%나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의류와 섬유용품이 1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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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이 프리미엄 급의 소형 디지털카메라 13종을 내놨습니다.
이들 신제품들은 야간과 설경 등 11가지 장면을 자동 인식하는 기능, 자주 찍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기능 등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삼성테크윈에서 분사해 카메라 전문회사로 재출범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오는 2012년에 매출액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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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낮은 이자로 생계비를 대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노동부는 실업자에게 직업훈련 중에 생계비를 빌려주는 제도의 요건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은 연리 2.4%의 조건으로 6개월 최대 6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달 동안 직업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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