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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정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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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플루토늄을 사용해 소형 핵탄두를 제조하는데 성공해 북한 북부 지하시설에 보관하고 있다는 정보를 한국과 미국의 정보당국이 입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 핵탄두가 중거리 미사일 '노동' 탑재용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국제 연구기관인 '국제위기그룹' 동북아시아 사무소에 의해 알려졌으며 지하시설의 구체적인 장소는 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 등 3곳의 노동미사일 기지 인근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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