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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린이 환절기 전염병 약 없이도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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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창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전염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죠, 이 때 약부터 먹여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지만 환절기 전염병은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대표적인 환절기 전염병은 감기와 수두로 모두 바이러스성 전염병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약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먼저 감기약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2살 미만의 어린이에게 복용을 금지하고 있고 2살 이상, 6살 미만의 어린이에게도 감기약 복용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고 있습니다.

6살에서 12살 미만의 어린이 역시 좀 더 엄격한 규정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감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보충이 가장 중요하고 증상이 열흘 이내에 완화되지 않을 때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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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환자 역시 3월부터 늘어나 5, 6월에 가장 많아지는데요.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대신, 아이들이 긁지 않도록 조심하고 12개월 이상의 소아부터는 수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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