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경기 침체로 인한 고통 분담 차원에서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임원과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 임금을 5%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반납하고, 대졸 신입직원의 초임을 15% 삭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순직하거나 요양 중인 공무원 가족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공단은 또 한 부서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인력풀'을 구성해 부서장들이 우수 직원을 선발토록 하는 '인력 드래프트제'를 다음달부터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