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평균 수신 금리는 1월보다 1%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3.2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96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24%로 1월보다 1%포인트 넘게 떨어졌고, 양도성예금증서, 금융채 등 시장형 금리상품의 발행 금리도 3.91%에서 3.21%로 하락했습니다.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대출 평균 금리는 연 5.57%로 1월보다 0.34%포인트 떨어졌지만 예금금리보다는 낮은 수준의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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