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마돈나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두번째 아이를 입양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돈나는 변호인을 통해 말라위 법원에 머시 제임스(4.여)를 입양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고, 28일 말라위를 방문했습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해 5월 말라위 법원의 허가를 받아 3세 남아인 데이비드 반다를 입양했었는데요.
그는 평소 데이비드에게 말라위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 전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짓고 싱글맘이 된 상태로 말라위 법률은 이혼자에 대해서는 입양 부적격자로 분류하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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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마돈나는 말라위 비거주자는 입양할 수 없다는 말라위법을 어기고도 말라위 정부와의 타협 끝에 입양에 성공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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