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6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미 증시 상승 소식에 장 초반 12포인트 오르며 1,25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26일보다 6.29포인트 내린 1,237.51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은 9일째 사자에 나서 3천 3백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6.03포인트 내린 421.2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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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308원까지 떨어졌다가 수입 업체들의 매수로 결국 18원 50전 급등한 1,349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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