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6월 말로 끝나는 은행의 대외채무에 대한 지급보증 기한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다음 달 동의안을 국회에 내기로 했습니다.
또 지급보증 대상 채권도 만기 3년물에서 5년물까지로 확대하고, 국내 투자자가 국내 은행이 발행한 외화채권을 살 때도 지급보증을 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외채무 지급보증 제도는 지난해 10월 도입됐지만, 아직까지 보증실적이 없는 상태로 최근 하나은행이 정부 보증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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