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CCTV 신축사옥의 화재를 일으킨 시공 책임자 등 12명이 구속됐고 이들은 최고 7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CCTV 건축 현장사무소의 쉬웨이 주임과 3명의 현장 직원, 불꽃놀이를 한 용역업체 직원 8명 등 12명이 구속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베이징 도심의 CCTV 신축단지에서는 직원들이 용역업체를 고용해 대규모 불꽃놀이를 하다 부속건물인 문화센터에 불이 붙어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