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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꽃샘추위, 고혈압 환자에 뇌졸중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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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겨울이 다시 온 것처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같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특히 혈압이 높은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꽃샘추위는 특히 60살 이상의 혈압이 있는 노인에게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꽃샘추위에 발생된 뇌졸중이나 심장병은 더 치명적이고 심각한 경우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60살 이상의 고혈압 환자라면 무엇보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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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추위를 느끼지 않아야 혈액순환이 잘 되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인데요.

또 식사 후나 술을 마신 뒤에 곧바로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혈액이 위로 몰리면 상대적으로 심장과 뇌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지고, 알코올은 말초혈관을 좁히기 때문에 이 상태로 찬바람을 쐴 경우 뇌졸중이 발병하기 쉽기 때문인데요.

이밖에도 흡연과 음주는 오히려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합병증 발병을 더 부추기기 때문에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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