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은 물론이고 어렸을 때 머릿니를 잡던 기억이 있는 2,30대 성인분들 있으시죠?
요즘에 머릿니가 웬말인가 하겠지만은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6개월간 전국의 유아원과 초등학교 어린이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1%에게서 머릿니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머릿니는 경제적인 차이, 가정환경의 청결함과는 상관없이 어린이에게 생길 수 있는 흔한 감염증인데요.
조사결과, 도시와 농촌 지역의 차이는 없었지만 남자어린이는 1.9%, 여자어린이는 6.5%로 여자어린이에게서 더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보육원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에게서 더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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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니는 질병을 전파하진 않지만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질환을 유발하는데요.
아이가 머리 가려움증을 호소할 경우 젖은 빗으로 머리를 빗어보면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세 배 더 정확하게 머릿니를 진단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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