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달 들어 아파트 거래가 다시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첫째주에는 전국에서 8천438건, 둘째주에는 7천365건이 거래돼 2월 셋째주, 8천982건과 넷째주 9천741건에 비해 줄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3구의 신고 건수는 2 월에는 첫째주를 제외하고는 매주 300건을 훌쩍 넘었지만 3월 첫째주에 282건으로 줄어든데 이어 둘째주에는 181건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아파트 거래가 이달 들어 다시 감소하는 것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인데다 강남 3구의 경우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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