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황으로 서민 가계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이 대출연체 때 과도한 이자를 물려 금융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의 신용대출의 경우 90일 이상 연체하면 연체 이율이 연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도 연체 기간이 3개월 이하면 기존 대출금리에 8% 포인트, 6개월 이하는 9% 포인트, 6개월 초과는 10% 포인트를 각각 가산하도록 해 최고 연체 이율이 21%에 이릅니다.
제 2금융권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저축은행의 경우 대부업체와 맞먹는 40%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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