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은 필리핀 팡가시난주 등 4개 주에 미곡 종합처리장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협력단은 필리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현지 실사를 마친 뒤 양측이 분담할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오는 27일 필리핀 농림부를 비롯해 4개 주정부 주지사와 협의록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약 1천만 달러가 투입될 사업은 한국과 필리핀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이 방한하는 시점에 맞춰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