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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자치주 정부에 공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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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티베트 봉기 50주년을 맞아 3월 위기설은 불안한 평온 속에 일단 넘어갔지만 인근 티베트인 집단 거주지에서 지방 정부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는 등 작은 소요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칭하이성 궈러 티베트 자치주 쟈라향 정부 청사가 지난 21일 주민 20여 명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신화 통신이 영문판에서 보도했습니다.

티베트 주민들은 티베트 독립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티베트인이 실종되자 이에 의문을 품고 향 정부를 공격했으나 구체적인 공격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쓰촨성 티베트인 거주지역인 간즈 자치주 정부청사에서 지난 16일 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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