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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꾸벅꾸벅' 춘곤증, 제대로 알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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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온도가 15도를 웃돌면서 졸거나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요.

춘곤증은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성화 되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춘곤증의 원인 첫 번째로 생리적 불균형 상태를 들 수 있는데요.

겨울동안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분비되던 호르몬의 패턴이 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쉽게 피로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또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많아지고 졸업, 취직, 전근 등 생활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의료진들의 분석입니다.

하지만 춘곤증 증상은 2~3주간만 지속되기 때문에 만성 피로증후군과 혼동해서는 안 되는데요.

만성 피로증후군은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만약 피로감이 4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결핵, 간염, 빈혈 등 다른 질환 일 수 있는 만큼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춘곤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생활, 적절한 운동이 필수인데요.

비타민 섭취가 쉬운 제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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