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대 수시전형에서 특목고 학생들이 대거 합격해 사회적 논란이 벌어졌다.
학교성적을 중심으로 한다던 1차 전형에서 일반고등학교 전교 1,2등이 떨어진 반면, 한 특목고는 무려 250명 이상이 합격하기도 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진상조사가 이뤄졌지만, 조사를 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고대가 고교등급제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고대가 이 조사과정에서 냈던 소명서를 뉴스추적이 단독 입수했다. 그리고 분석 결과, 특목고생들이 많이 합격하는 결과가 나오게 된 경위를 상당 부분 파악할 수 있었다. 진실은 무엇인가, 뉴스추적이 고대 관련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SBS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