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출입관련 동의서를 평소보다 늦게 보내오면서, 출입경 수속이 늦어지는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평소보다 늦은 시각인 오전 10시쯤 출입관련 동의서를 보내오면서 9시 출경인원이 제 때 공단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혼란이 빚어졌지만, 이후 출입이 재개돼 공단으로의 출입경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기다려달라는 말만 반복한 채 동의서를 보내오지 않다가, 평소보다 1시간 가량 늦은 오전 10시쯤 동의서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개성지역으로 들어갈 인원은 701명, 오후에 남쪽으로 귀환할 인원은 54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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